한인 업소 ‘마스크 착용’ 스티커 무료 배부
2020-06-29 (월) 12:00:00
문태기 기자
▶ 남가주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 자체 제작 업주에게 오늘부터 제공

박기범 회장(오른쪽 2번째)과 임원들이‘마스크 착용’ 스티커(작은사진)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한인 업주들 중에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는 사인판을 아예 비치하지 않는 업소들도 있다. 이중에는 손 글씨로 써놓은 업주들도 있다.
풀러튼과 부에나팍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가주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회장 박기범)는 한인 업주들이 입구에 부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스티커(8.5×5.5)를 자체 제작해 오늘(29일)부터 나누어 준다.
이 스티커에는 ‘MASK REQUIRED‘라는 큰 글 씨와 함께 영어와 한국어로 ’고객님과 직원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십시오. 미 착용시 출입을 제한합니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인 중앙 상공회의소의 박기범 회장은 “한인 업주들은 오렌지카운티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적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라며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함께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회장은 또 “현재 중앙 상공회의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이 스티커는 200장으로 필요할 경우에 3-400장 정도 만들 수 있다”라며 “스티커가 필요한 업주들은 예약을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스티커를 예약한 한인 업주들은 CBB 뱅크 부에나팍 지점(6041 Beach Blvd. Buena Park,) 과 임페리얼 클리닉 라하브라 지점(1201 S. Beach Blvd 107 La Habra)에서 픽업할 수 있다. 예약 (657)23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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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