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강안경 검안과] “48년동안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 선사”

2020-05-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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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제조

[금강안경 검안과] “48년동안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 선사”
40여 년 넘게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사해온‘ 금강안경’(대표 김승열)의 따뜻한 서비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된다.

지난 1972년 설립돼 48년간 한인들의 ‘눈’이 되어 밝은 세상을 전하는데 앞장 서 온 금강안경은 정확한 검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데 여념이 없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검안의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금강안경 검안과의 정확한 시력 측정과 교정은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김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이 48년간 지켜온 경영 원칙이다. 내 가족들의 안경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니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최대한 부담 없는 정직한 가격으로 해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언제나 친절하고 진실된 세일즈를 약속하는 금강안경은 정확한 시력검사, 안경 조제, 안경 선택, 안경테 조정 및 저렴한 가격, 확실한 워런티를 약속한다.

김 대표는 “시력검사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단순히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을 내는 것이 검안의 전부가 아니며, 정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처방을 내야 한다”며 “시력검사는 이상이 없어도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안압 검사, 백내장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금강안경은 어느 고객이든 안경에 이상이 생길 경우 가능한 한 그 자리에서 즉시 안경을 고쳐주며, 땜질 등 어떠한 고장이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쓰시던 안경에 이상이 생기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들리십시오”라고 말한다.

1년 이내 파손된 안경은 항상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며 고객이 안경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금강안경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업을 중단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전화: (213)384-1001, (714)530-1001
▲이메일: dr.kim@goldoptomet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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