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맑은송이] “강원도 청정수로 만든 소주입니다”

2020-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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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한 자연산 송이버섯 함유

[맑은송이] “강원도 청정수로 만든 소주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중심인 주류기업 솔래원이 강원도 청정수로 만든 소주인 맑은송이 소주는 맑고 깨끗해서 더 깔끔한 맛의 소주로 유명하다.

특히 자연산 송이버섯은 철분과 칼슘, 무기질,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혈액순환 및 콜레스테를 저하작용을 가지고 있어 심장병, 당뇨병 및 고지혈병 등의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항암 및 면역 조절 다당류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도 송이버섯의 효능 중 하나다.

맑은송이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인 강원도의 천연암반수와 건강에 좋은 자연산 송이버섯의 향과 맛을 담은 실속형 제품으로 -5℃~-10℃ 냉동여과 공법으로 만들어 한층 부드럽고 깨끗하다.


특히 맑은송이는 솔래원이 건강을 위해 자연송이버섯 2.43% 함유한 술을 대중화 하기 위하여 오랜 연구를 하여 타사가 제조 할 수 없는 술을 독창적으로 제조했다고 솔래원 측은 밝혔다.

맑은송이는 375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9.5%며 주원료는 자연산 송이버섯이 2.43%가 함유됐다.

또한 위와 장기능 강화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이와 강원도의 천연암반수로 만들어지는 맑은송이는 청정자연을 마시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맑은 송이는 3년동안 연구 끝에 송이의 맛과 향이 첨가된 소주로 개발됐으며 값 비싼 송이버섯 원액을 넣어 기능성까지 첨가한 강원도만의 향토소주로도 유명하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송이버섯 고유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 그리고 영양성분을 맑은송이에 그대로 담았으며 은은한 송이 버섯 향이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213)67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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