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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한 DMV 장사진
2020-05-11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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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이 지난 8일부터 일부 오피스의 업무를 재개하면서 문을 연 주내 25개 DMV에는 오랫만에 민원을 처리하기 위한 주민들의 긴 줄이 늘어섰다. LA에서 유일하게 오픈한 USC 인근 DMV(3615 S. Hope St.) 앞에 많은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예약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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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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