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OC평통 리버사이드 분회 너싱홈 마스크 전달
2020-05-04 (월) 12:00:00
크게
작게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 리버사이드 분회(분회장 김도현)는 지난달 29일 마스크를 웨스트몬트 빌리지(전 에어 포스 빌리지 웨스트)에 전달했다. 이 곳은 한국전 참전 퇴역 장성들이 많이 거주하던 너싱 홈이다. 김동수 운영 부회장(오른쪽 4번째)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화제] “제1회 우먼스 챔피언 토너먼트 열어요”
전세계 굶주리는 아동 돕기 음악회
DMV 업무 서비스 실시 예정
한미가정상담소 컴퓨터·스마트폰 수강생 모집
OC전력국 서니힐스고 풋볼팀 지원
영유아 발달 선별 검사 한미 특수 교육센터
많이 본 기사
‘500만달러에 美영주권’ 골드카드 출시 언제?…머스크 “테스트 중”
젤렌스키 “15일 튀르키예서 직접 푸틴 기다릴 것”
김문수, 비대위원장에 김용태 내정…사무총장엔 박대출
윤석열 전 대통령 첫 포토라인 설까…법원 ‘지상 출입’ 방침
美·中, 이틀간 무역협상 종료…美재무 “실질적 진전 이뤄”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 오늘 선고…1심 벌금 150만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