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특수교육센터,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전달

2020-05-01 (금) 12:00:00
크게 작게
한미특수교육센터,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전달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들을 위해 지난달 28일 버논의 왕글로벌넷 본사 주차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왕글로벌넷, 천하보험, 제니퍼 장 로펌 등의 후원과 셈프라 에너지 그랜트 등으로 마련한 쌀, 김치, 라면, 김, 마스크, 비누 등이 100가구에 전달됐다. <한미특수교육센터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