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6월10일 주총

2020-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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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오는 6월10일(수) 오전 10시30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0년 주총 행사를 갖는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 존 안(이사장), 최기호, 크리스티 추, 해리 정, 마이클 양, 데이빗 로젠블럼, 스캇 디얼, 토마스 윌리엄스, 바니 이(행장) 등 9명 이사진의 임기 1년 승인, 경영진 보수 패키지와 외부 회계법인 선정 등의 안건들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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