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아 “우린 벌써 열었어요”

2020-04-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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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우린 벌써 열었어요”
미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조지아주 등 일부 주들에서는 이날부터 봉쇄 조치가 일부 완화돼 경제 활동이 재개됐다. 조지아주의 경우 이발소와 미용실, 네일샵, 피트니스센터 등의 영업 재개가 허용돼 상당수 업소들이 오랜만에 문을 열었다.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이발소 업주가 마스크를 쓰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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