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폐쇄된 주립공원… 파피꽃은 만개

2020-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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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주립공원… 파피꽃은 만개
코로나19 비상사태 속에서도 지난달 내린 많은 비의 영향으로 남가주 지역 파피꽃들이 만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에 따라 랭캐스터의 앤틸롭밸리 파피 리저브 주립공원 등은 현재 폐쇄된 상태로 주민들의 관람을 위한 입장은 공식적으로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공원 당국은 밝혔다. 랭캐스터 지역에 파피꽃들이 만개한 모습.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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