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하는 시카고 서버브 타운들이 계속 늘고 있다.
23일 시카고 트리뷴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외출시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서버브 타운들은 모두 18곳이다. 이중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쿡카운티 서버브 타운들도 상당수 포함됐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타운은 다음과 같다. 시세로, 디어필드, 데스 플레인스, 에반스톤, 글렌뷰, 하일랜드 팍, 몰튼 그로브, 먼덜라인, 나일스, 노스브룩, 노스 리버사이드, 오크 브룩, 오크 론, 파크 리지, 스코키, 틴리 파크, 워키간, 윌멧.(알파벳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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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