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국 국제 사진 미술전 추상 부문 후보 올라

2020-04-15 (수) 12:00:00
크게 작게
영국 국제 사진 미술전 추상 부문 후보 올라

사진 작가 박승원 씨

라구나우즈에 거주하는 사진 작가 박승원 씨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제6회 연례 국제 사진 미술전’(FAPA)에서 프로페셔널 작가 추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승원(사진) 작가는 “남가주의 산을 사진 촬영한 후 디지털 형태로 변화 시킨 포토 디자인 그래픽 작품”이라며 “산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추상적인 개념에서 표현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승원 작가는 또 “시간이 지나면 산의 모습이 변화를 하게 되고 순간의 모습을 디지털화 시켰다”라며 “산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으로 상상을 따라서 들어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창립된 이 대회는 사진 세계에서 새로운 트렌드의 시대를 여는 예술가 커뮤니티를 위해 수여되는 상 중 하나이다. 심사 위원은 전문가와 아마추어로 분류된 20개 범주의 아티스트 작품을 평가한다.

한편 박승원 작가는 남가주 노인 위원회에서 주최한 연례 노인 테마 사진 공모전 전문사진 작가 부문에서 입선하기도 했다. 박 작가는 또 환경사진부문 오사카 시장상, 교토시 가메오카관광사진 대상, 브레아아트갤러리 주최 사진전에 입선, 한국 정부와 토런스시가 공동 주최한 ‘수퍼 쿨’ 공모전에 전시 작가로 선정되어 토렌스 아트 뮤지엄에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영국 국제 사진 미술전 추상 부문 후보 올라

남가주의 산을 촬영한 후 디지털 형태로 변화 시킨 포토 디자인 그래픽 박승원씨의 작품.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