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스틴 스프라우츠 마켓 한 종업원 확진자로 판명

2020-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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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 마켓 플레이스에 위치한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한 종업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났다.

스프라우츠 마켓의 디에고 로메로 대변인은 지난 29일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CDC 가이드라인을 잘 지키고 로컬 보건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매장 내부를 전문 업체가 깨끗하게 청소 및 소독해 추가 감염의 위험을 없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은 매장을 청소한 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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