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텅 빈 샌타모니카 비치 주차장

2020-03-30 (월) 0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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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샌타모니카 비치 주차장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한‘사회적 거리 두기’ 행정명령 조치로 LA카운티 전역의 해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당국은 주민의 해변 출입을 막기 위해 헬기를 동원한 단속활동도 벌이고 있다. 29일 샌타모니카비치 입구에 주민들의 해변 출입을 잠정 금지하는 게시판이 놓여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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