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3주째 하락…2달러대 등장
2020-03-24 (화) 04:43:15
박상혁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3주째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인근 주유소들 가운데서도 2달러 중반대까지 급격히 떨어진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들이 등장하고 있다. 23일 LA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3.277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베니스와 하우저 코너 셸 주유소의 최저 가격이 2.6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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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