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동물 보호센터, 셸터 월말까지 폐쇄

2020-03-24 (화) 0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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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동물 보호 센터는 지난 16일 터스틴에 있는 셸터를 문 닫았다. 이 센터는 가주와 로컬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예약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이번 결정은 직원들과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시설에는 한정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 폐쇄는 이번달 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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