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 새는 새 한인회관 강당과 복도 등 피해

2020-03-13 (금)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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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는 새 한인회관 강당과 복도 등 피해

자원봉사자들이 지붕에서 물이 샌 복도를 청소하고 있다.

작년 3월 공식적으로 그랜드 오프닝한 오렌지카운티 새 한인회관이 12일 지붕에서 비가 새고 있다. 회관 강당에서 5-6군데, 역대 한인회장들의 사진이 걸려 있는 복도는 비로 인해서 벽이 젖어 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공사가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까지 파이널 승인을 받지 못하고 지붕에서 비마져 새고 있다”라고 말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인회측은 12일 오후 2시경 현재 우선 비가 새는 지점에 빗물받이 용기를 갔다 놓았으며, 비가 많이 새는 복도는 마루를 물로 닦아내고 임시 조처를 취했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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