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간병인’ 무료 교육 실시
2020-03-10 (화) 12:11:48

코리안 복지센터의 최요셉(왼쪽부터), 차금희, 김 다나 트레이너.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내달 3일(금)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치매 간병인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이 무료 교육은 ▲치매가 개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학습하고 ▲치매 환자들이 적합한 수준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활동계획을 알려주며 ▲간병인들의 힘든 점들을 서로 이야기 해 보고 자신을 돌 볼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대상은 치매 가족을 간병하는 가족 간병인이나 가족이 아니더라도 간병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등이다.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정의, 치매의 원인, 치매와 알츠하이머의 다른점, 진행 단계에 따른 행동들은 무엇인가, 진행 단계별로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적인 활동, 간병인들의 셀프케어 방법 등이다.
코리안 복지센터측은 “치매 환자들을 돌보시면서 힘든 일을 겪고 있거나 치매환자 돌보는 방법을 좀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코리안 복지 센터 (714) 44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