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일치감치 동났어요”
2020-03-10 (화) 12:11:08

밑반찬 바자회를 개최한 갈보리 선교교회 소망회 회원들이 바자회 판매장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의 소망회(회장 김경용)는 지난 7일 이 교회에서 노숙자 봉사 기금마련 밑반찬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밑반찬 바자회에는 오렌지카운티 뿐만아니라 남가주 전역에서 한인들이 대거 몰려 들어 준비한 밑반찬이 동이 났다.
김경용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준비한 밑반찬이 다 팔렸다”라며 “교인들에게 판매할 밑반찬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몰릴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준비한 품목은 장조림 멸치볶음 오이지무침 간장고추 간장 장아찌 우엉조림 우엉생채 굴걷저리 콩자반 태양초 고추가루 된장 고추장 새우젓 등이었다. 이번에 마련한 기금은 LA다운타운 노숙자 봉사 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714) 757-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