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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지지…속셈은

2020-03-04 (수)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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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지지…속셈은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날 정말 좋아하는군!”
조 바이든

‘국무장관 부티지지’
피트 부티지지

‘유엔대사 베토’
베토 오루크

‘부통령 클로버샤’
에이미 클로버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데이빗 핏시먼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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