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리토스시 변화 필요해요” 시의원 출마 청 보 후보, 셰리프·소방국 지지 받아
2020-02-11 (화) 12:00:00
문태기 기자
![[인터뷰] “세리토스시 변화 필요해요” 시의원 출마 청 보 후보, 셰리프·소방국 지지 받아 [인터뷰] “세리토스시 변화 필요해요” 시의원 출마 청 보 후보, 셰리프·소방국 지지 받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02/10/202002102128305e1.jpg)
세리토스 시의원에 3번째 도전하는 청 보 후보.
세리토스 시의원 후보 청 보(Chuong Vo )에게는 세리토스 시가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20년동안 이곳에서 거주하면서 두 자녀를 키운 그는 도시 안전 위원회(2년), 도시개발 위원회(6년) 위원을 역임해 누구보다도 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특히 사우스베이에 있는 토랜스에서 경찰관으로 22년째 복무하고 있는 청 보 후보는 공공 안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이에 청 보 후보는 로컬 셰리프국과 소방국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청 보 후보는 “세리토스 시는 8년째 예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원들은 자신들에게 제공하는 베넷핏을 늘렸다”라고 말하고 세리토스 시가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3살 때 베트남에서 온 청 보 후보는 이번에 자신의 선거 공략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타개책 마련 ▲노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확충 ▲치안 강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녹지 보존 등을 걸었다.
지난 2015년, 2017년 선거에서 낙선한 바 있는 청 보 후보는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 보 후보는 2017년 선거에서 프랭크 요코하마 당시 후보에게 단지 35표 차이로 아깝게 패배한 바 있다.
UCLA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경찰아카데미에 입교해 경찰이 된 청 보 후보는 사회 안전, 커뮤니티 그리고 개인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는 9명이 출마했으며, 이중에서 3명을 선출한다. 유권자들은 3명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보 후보 선거 웹사이트 www.vo4cou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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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