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부재자 투표 독려, 퀴즈이벤트 TV 등 증정

글로벌 재외 유권자 연맹의 정영동 대표(가운데)와 오득재 평통 회장(맨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광옥, 나은숙, 정영동 대표, 박미애, 오득재 회장.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 유권자 등록도 하고 상품도 타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최근 설립된 ‘글로벌 재외 유권자 연맹’(가칭, 대표 정영동)은 미주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서 재외선거 퀴즈에 참여하고 유권자 등록을 하는 한인들에게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주는 웹사이트를 마련했다.
이 웹사이트는 올해 4월 한국 선거 참여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재외국민 부재지 투표 유권자 등록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게 되어 있다.
정영동 대표는 “남가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 수에 비해서 유권자 등록이 너무나 적은 것 같아서 이번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OC샌디에고 민주평통의 오득재 회장은 “재외동포 유권자 등록 참여를 권하는 한인 단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 단체는 한국 유권자 등록부터 시작하지만 미국 유권자 등록 운동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첨 경품은 ▲50인치 LED TV ▲월마트상품권 10매 ▲스타벅스 상품권 10매 ▲뉴서울 BBQ 식사권 5매(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LA카운티 거주자로 제한)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글로벌 재외 유권자 연맹 페이스북과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협의회 페이스북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퀴즈 참여와 유권자 등록 웹사이트는 https://auckland.au1.qualtrics.com/jfe/form/SV_0IdSHW1KLK5UVTv 이다. 이번에는 한국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영주권자, 유학생, 지상사 직원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51) 809-7300으로 나은숙 씨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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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