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 대학 등록생들이 조경백 학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에서 실시하는 늘푸른 대학(학장 신영균)이 6일 개강했다.
이날 개강일에는 노인회 사무실이 비좁을 정도로 많은 노인들이 등록했다. 신영균 회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제한 인원이 50명인데 신청자가 60명을 넘었다”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진척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늘푸른 대학 등록 학생들은 영어, 컴퓨터 및 스마트 폰, 꽃꽂이, 한의학, 성경공부, 붓글씨 등으로 나누어서 수강했다. 컴퓨터를 배우려 온 정덕순 씨(어바인 거주, 71세)는 “컴퓨터를 배워서 연속극도 보고 온라인을 통해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라며 “이곳에 오니까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늘푸른 대학 봄학기는 매주 목요일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오전은 9시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강의는 오후 1-3시까지이다. 한미노인회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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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