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인들 한 표 너무 소중해요” 35년 토박이 제니퍼 홍 세리토스 시의원 후보 [인터뷰] “한인들 한 표 너무 소중해요” 35년 토박이 제니퍼 홍 세리토스 시의원 후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02/06/202002061803335e1.jpg)
제니퍼 홍 세리토스 시의원 후보가 캠페인 본부에서 포즈를 취했다.
3월 3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제니퍼 홍 후보는 35년동안 세리토스 시에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이다.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의원에 의해 커미셔너(프리덤 링 커미티)로 처음 임명된 이후 제니퍼 홍 후보는 지난 12년동안 시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니퍼 홍 후보는 “세리토스 시에서 오랫동안 커미셔너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라며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시에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남편 빌 파머와 함께 세리토스에서 성공적인 ‘청바지’ 비즈니스(1984년 창업)를 일군 후 은퇴해 시를 위해 자원봉사하고 있는 홍 후보는 그동안 커미셔너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비즈니스 스킬이 세리토스 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랫동안 시를 위해 봉사해온 만큼 제니퍼 홍 후보는 보기 드물게 세리토스 현역 시의원인 프랭크 요코하마, 그레이스 후, 마크 풀리도 등 3명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는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의 올가 리오스 위원장을 비롯해 이 지역에 내놓으라 하는 정치인들이 서포트 하고 있다. 이외에 그녀는 세리토스 시 직원 노조(AFSCME 로컬 619)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았다.
제니퍼 홍 후보는 “세리토스 시를 안전하고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나의 우선적인 목표”이라며 “현재 세리토스 시가 처해있는 예산 부족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가 선거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주요 내용들은 ▲현재 네이버훗 와치 블락 캡틴인 그녀는 세리토스를 보다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인도, 스트릿, 트리 등을 보수 및 정리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리토스 시의 재정과 인프라를 튼튼하게 구축하는 것 등이다.
중국계인 제니퍼 홍 후보는 그레이스 후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캠페인 매니저로 당선을 도왔으며, 이번에 첫 시의원 도전이다. https://jhong4cerritos.com, jenniferhongforcerrito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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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