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미 김 시의원 후보 기금모금 선두

2020-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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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김 시의원 후보 기금모금 선두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태미 김 씨(사진)가 후보들 중에서 기부금 모금 선두 주자를 달리고 있다.

태미 김 후보 선거 본부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첫 재무 보고에서 총 4만 3,663달러를 모금해 다른 후보에 비해서 앞서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김 후보가 풀뿌리 모금 활동에 초점을 맞추면서 개인 기부자가 많아 커뮤니티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선거본부 측은 밝혔다.

태미 김 후보는 “첫발을 내딛고 있는 후보자로서 어바인 주민, 사업주, 근로 가족 및 지역 사회 지도자의 지원을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것에 대한 메시지에 공감을 갖게 하고 우리의 모멘텀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부금으로 한해를 시작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태미 김 후보은 비영리 기관인 ‘코리안 복지센터’ 이사, ‘한미문화센터’ 대표 그리고 ‘어바인 세종학당’의 학당장을 맡고 있다.

한편 태미 김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 어바인을 청정 에너지 환경으로 만들고 ▲고품질의 저소득층 주택을 늘리고 ▲어바인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교육을 유지하고 ▲광범위한 시민 참여를 장려하는 정책 실행 등을 내세우고 있다.

태미 김 후보는 베티 리 가주 총무처 장관, 마크 타카노 연방하원의원, 길 시스네로스 연방하원의원, 로레타 산체스 전 연방하원의원, 코티 페트리 노리스 가주하원의원,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데이빗 치우 가주 하원의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파래 칸 어바인 시의원, 투-하 누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김 누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레티티아 클락 터스틴 부시장 등의 정치인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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