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혼성 합창단 ‘조이 실버 콰이어’ 창단

2020-02-04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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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우즈 인근 50세 이상 6일 새생명 한인교회서 연습

한인 혼성 합창단 ‘조이 실버 콰이어’ 창단

‘조이 실버 콰이어’ 혼성 합창단을 창단하는 류정상 지휘자와 최선희 반주자.

남가주에서 실버 타운으로 잘 알려져 있는 라구나 우즈 인근에 혼성합창단이 최근 창단되었다.

‘조이 실버 콰이어’라고 불리는 이 합창단은 성악가 류정상(베이스 바리톤), 반주자 최선희씨부부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것으로 50세 이상의 단원 40명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 합창단은 오는 6일(목) 오전 10시 어바인의 새생명 한인교회(15 Goddard)에서 첫 연습을 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류정상 씨(베이스 바리톤)는 “지금까지의 다른 합창단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즐거운 합창단을 만들 것”이라며 “찬양곡, 오폐라, 뮤지컬 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주자 최선희 씨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합창단에서 그동안 반주를 해왔다”라며 “한인 합창단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라고 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기위해서 합창단을 창단했다고 덧붙였다.

이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새생명 한인교회에 모여 연습한다. 회비는 월 30달러다. 문의는 (213) 268-6496로 하면 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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