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특수교육센터 본부 사무실 애나하임으로 이전 ‘오픈 하우스’
▶ 로사 장 소장 공로패 받아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왼쪽 4번째)이 한미특수교육센터 이사들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사 장 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발달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다 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요”
LA카운티인 샌타 페 스프링스에 본부를 두었던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지난 1일 오후 2시 애나하임으로 사무실(1661 N. Raymond Ave., #109) 이전에 따른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로사 장 소장은 이번 오렌지카운티로 사무실 이전에 따라서 ▲오렌지 카운티의 그랜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고 ▲발달 장애를 가진 한인과 가족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타 인종에게도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지금까지 LA 에서만 진행해오던 발달장애 전문가에 의한 무료 Q&A 세션을 매월 진행하고 자폐증과 ADHD 진단과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사 장 소장은 “이번 오픈 하우스는 지난 20년을 함께 동행해준 후원자와 센터 이사, 학부모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축하헤준 의미있는 행사이었다”라며 “오렌지카운티로 이사하게 되어 이제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발달 장애를 가진 학생과 부모님들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로사 장 소장은 또 “2020년 9월 20주년 기념으로 마련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성공적인 성인기로의 전환을 주제로 취업과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픈 하우스에 박동우 보좌관과 함께 참석해 공로패를 수여한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이 센터가 이 지역 커뮤니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기쁘다”라며 “앞으로 센터가 더욱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덕 채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보좌관,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 보좌관, 길 시세네로스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해 한미특수교육센터에 공로장을 수여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오픈한 한미특수교육센터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사무실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 센터는 남가주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 (562) 92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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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