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대상 ‘늘푸른 대학’ 6일 개강

2020-0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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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에서 마련한 ‘늘푸른 대학’(학장 신영균, Evergreen College)이 오는 6일(목) 오전 9시 30분 개강한다. 수강생은 50명이다.

한미노인회 강당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 노인 대학은 2월6일부터 5월21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봄 학기 강좌를 연다.

이 노인 대학에서 다루는 교양 강좌는 영어(강사 류인호), 컴퓨터와 스마트폰(조셉 김), 꽃꽂이(그레이스 손), 기초한의학(오수훈), 성경 공부(박유님), 노래 교실(조보원), 악기 연주(한용택), 서예 교실(계봉삼), 배드민턴(홍연섭), 조기 체조 등으로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다.


이 대학의 신영균 학장은 “날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노년의 삶을 한층더 풍로롭고 즐겁게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에 시니어 대학을 설립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미노인회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530-6705 한미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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