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합창단, 창립 30주년 맞아 ‘회원 배가 운동’

새라 윤 총무(사진 왼쪽부터), 권영숙 악보 부장, 지경 단장, 김영란 후원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성 단원 모집을 위해서 주력할 것입니다”
남녀 혼성 합창단으로 거듭났던 ‘샬롬 합창단’(단장 지 경)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새해에 남성 단원 모집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남성 단원은 10명으로 올해에는 배가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지경 단장은 “현재 단원들은 37명으로 50명을 목표로 올해에는 회원 수를 늘일 것”이라며 “노래를 좋아하는 한인들이 많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특히 남성들이 많이 가입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새라 윤 총무는 “전통 있는 샬롬 합창단에 젊은 부부들이 많이 가입을 해주었으면 한다”라며 “음악은 곧 힐링이니까 부부의 취미 생활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샬롬 합창단은 올해 처음으로 ‘후원 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샬롬합창단이 재정적으로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것으로 현재 김영란 씨만 가입되어 있다. 이 합창단은 ‘후원 이사’ 수를 계속해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샬롬 합창단은 지 경 단장을 중심으로 이영희 명예 단장, 이혜경 부 단장, 조한범 부 단장, 권영숙 악보 부장, 이영옥 친교 재무, 나경자 재무, 최재원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합창단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로 양로원 방문 등 사회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샬롬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든그로브 성공회 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213) 514-3704, (714) 943-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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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