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등 180개 도시서 여성행진 “권익 신장”

2020-01-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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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180개 도시서 여성행진 “권익 신장”
18일 LA를 비롯해 전국 180여개 도시에서 ‘여성 행진’ 행사가 일제히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인 여성행진 참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을 비판하고 여성 권익 신장 등을 외쳤다. 이날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여성 행진에는 에릭 가세티 시장과 누리 마티네스 시의장, 데이빗 류 시의원 등 시정부 리더들도 참가했다. LA 시위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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