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학차량 운전사 체포 13세 성추행 혐의로

2020-01-16 (목)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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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70세 통학차량 운전자가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튜안 빈 뉴이엔의 성추행 장면을 목격한 주차장(이스트 익스프레스웨이 1,000번지 인근) 안전요원의 신고로 체포된 뉴이엔은 산타클라라카운티 구치소에 구금중이다.

뉴이엔은 피해자 부모가 자녀 통학을 위해 수년 전 고용한 운전사였다.

<김경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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