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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관리위원 위촉
2019-10-19 (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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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21대 한국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를 위한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이날 총영사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재외선거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김완중(앞줄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총영사가 최용조 위원, 김수연 선거관, 이내운, 최석균, 양상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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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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