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광수 변호사, 8년 연속 등재

2019-09-14 (토) 금홍기 기자
작게 크게

▶ ‘뉴욕 메트로 수퍼변호사’· ‘2019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에

김광수 변호사,  8년 연속 등재
‘뉴욕 메트로 수퍼변호사’ 이민법 전문 김광수(사진·미국명 데이빗) 변호사가 8년 연속 ‘뉴욕 메트로 수퍼 변호사(Super Lawyers New York Metro)’와 ‘2019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에 선정됐다.

‘김광수 변호사 법률사무소(Law Office of Da vid K. S. Kim, P.C.)’ 대표인 김 변호사는 2012년 이후 8년 연속 변호사 평가기관인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뉴욕지역 수퍼 변호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해마다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수퍼 변호사’는 각주 전체 변호사 가운데 5% 이하만 등재된다.

올해 뉴욕 메트로 수퍼 변호사에 등재된 변호사는 86명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올해 김 변호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변호사 평가기관 ‘마틴데일 허벨(Martindale- Hubbell)’로부터 이민법 분야 최고등급인 ‘AV-Preemi nent’를 받았다.
‘AV-Preemi nent’ 등급은 다른 변호사들과 판사들로부터 변호사의 전문성, 능력, 경험, 윤리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가능하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