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노스리지 시승행사

2019-08-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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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스리지 시승행사
현대자동차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노스리지 갤러리아 마켓 주차장에서 2019년 싼타페와 코나 SUV 시승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이틀 동안 총 414명이 싼타페와 코나를 시승했으며 전시된 팰리세이드 SUV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시승자에게 20달러 갤러리아 마켓 상품권도 증정했다. 한인들이 코나와 싼타페 시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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