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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총격 살해범 자수
2019-08-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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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캐스터 한 주택가에서 13세 여동생에게 총을 쏴 살해한 후 달아난 친오빠(본보 15일자 보도)가 14일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에디 알비레즈는 사건 발생 하루 뒤인 14일 오후 2시께 랭캐스터 셰리프국에 찾아와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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