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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환 총영사, VA 한인회 방문
2019-08-15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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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김득환 신임 총영사(왼쪽)가 13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버지니아 한인회를 방문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은정기 한인회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한인회가 운영하는 한사랑종합기술학교 교실을 둘러보는 등 학교운영과 한인회 업무에 대해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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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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