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베델교회, “청소년 심포니 단원 모집해요”
2019-07-11 (목) 12:00:00
민정화 기자

어바인 베델교회 크리스찬 유스 심포니.
어바인 베델교회(18700 Harvard Ave, 담임목사 김한요)는 어바인 크리스찬 유스 심포니(Christian Youth Symphony of Irvine)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약 6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대상이5학년부터 12학년이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악기를 다룰 줄 아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리허설은 대한민국 작곡상을 두 차례 수상한 작곡가 겸 지휘자 박정영 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모여 3시간씩 연습한다.
매년 8월에는 오디션을 통해 단원의 수준에 맞는 수업과 레슨을 받게 되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트럼펫, 클라리넷, 플루트, 바순, 퍼커션 등 악기별로 전문 음악 선생님들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연중 3월, 6월, 11월 세차례 정기 연주회를 하며, 예배 중 특별찬양 연주,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홈리스를 위한 거리 공연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어바인 크리스찬 유스 심포니는 2세 자녀들이 음악을 통해 참된 크리스천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음악으로 선교할 수 있는 비젼을 심어주고 있다.
이 심포니는 지난 2017년 여름에 처음 개최해 올해 3년째가 되는 캄보디아 단기선교의 일환으로 뮤직캠프를 가졌다. 이 뮤직캠프는 열악한 클래식 음악 환경에 처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8일동안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고, 마지막 날에는 많은 관객들 앞에서 연주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및 정보 오케스트라 웹사이트 www.cysirvine.com, 지휘자 박정영 박사(213)700-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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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