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차로 건너던 휠체어 남성, 음주운전 차에 치여 중태

2019-07-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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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샌타애나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달 28일 저녁 10시37분에 샌타애나 1가와 타운샌드 근처 교차로에서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발생했다.

주민의 제보로 샌타애나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샌타애나 주민 48세 루시오 루나 차량이 관련된 것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

루시오 루나는 휠체어에 타고 있던 피해자를 차로 치고 방치한채 도주했다. 그는 현재 음주운전이 의심되어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구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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