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들을 위한 가로등 설치와 인도 확장

2019-06-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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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 200만달러 예산 집행 승인

샌후안 캐피스트라노 시는 지난 25일 방문객과 주민들을 위한 가로등 설치와 인도 확장 프로젝트에 약 200만 달러 예산 사용을 승인했다.

시는 이 예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메트로링크 역에서 시내로 향하는 벌두고 스트릿을 아름답게 꾸미고 동시에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교통량을 개선하고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시 엔지니어 조 파르코는 “다양한 재료와 아름다운 조경 작업 등을 통해 매력적인 장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가 제안서를 검토 후 동의한다면 2020년 봄까지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제안서에 따르면, 인도의 폭을 11인치에서 12.5인치로 늘리고 주행 차선은 40피트에서 28피트로 줄이고, 넓은 인도에는 벤치와 나무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리젠시 극장 동쪽으로 향하는 길 가로등과 기차역 주변 디지털 디스 플레이 설치도 고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동안 시의 지도자들에 의해 논의 되어 왔지만, 그때마다 불황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연되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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