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빈 몰에 105채 홈 신축, 미션비에호 시의회 승인

2019-06-28 (금)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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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에호 시의회는 지난 25일 회의에서 241번 톨로드 근처 로스 알리소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미션 풋힐 마켓 플레이스 빈몰에 105채 홈 신축 제안(본보 6월 19일자 보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날 미팅에서 웬디 버크 너 시의원은 “주택 구입 비용이 상승하면서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기존 주택에 교통 및 주차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주택 위기와 이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승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은 건설사 ‘샤홈즈’는 이 곳에 50-80만달러 정도의 단독주책 44채, 저소득층을 위한 20-30만 달러 정도의 16개의 유닛을 지어질 예정으로 2021년 초에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션비에호 시는 몰 옆 2.86에이커 땅에 60개의 타운홈을 지을 다른 개발자를 선별 중에 있다.

한편 미션 풋힐 마켓 플레이스몰은 지난 2015년 본스 식료품 마켓이 문을 닫은 후 상가들이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개발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이제 9만 9,500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공간에 105채보다 많은 집들이 지어진다. 현재 이 몰에 남아 영업을 하는 업소들은 남아 그대로 영업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할 수 있다.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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