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리 ‘폭염 대습격’

2019-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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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폭염 대습격’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서유럽에 때 이른 폭염이 닥친 가운데 예년 같으면 6월 말 평균 기온이 섭씨 20도 초반인 프랑스 파리의 경우 이번주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치솟을 전망이어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파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에펠탑 인근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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