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우수 비치 10곳 선정 환경 단체 ‘힐 더 베이’ 발표

2019-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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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단체 ‘힐 더 베이’는 2018-2019년 비치 수질 조사 결과 오렌지카운티 비치 수질 점수는 캘리포니아 전체 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샌클레멘트 비치는 최악의 수질을 기록했다고 지난 26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샌클레멘티 피어에는 높은 박테리아 수치를 경고하는 표지판이 세워졌고, 그 지역주변에서도 높은 박테리아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박테리아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보건 당국 수질 자료에 따르면 비는 비치로 오염 물질을 보내기 때문에 수질의 질을 저하시키고 비가 내린 후 비치를 방문한 사람들은 귀, 안구, 상부 호흡기 감염 등이 나타나고 피부발진 및 위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약 백만 명의 LA와 OC 비치 방문객은 매년 질병을 앓고 있으며 총 의료 비용은 20억 달러에서 5,000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작년 우수로 선정된 비치는 14개였지만 올해는 10개만을 기록했다. 2018-2019 우수 비치는 다음과 같다.

▲샌클레멘트: 아베니다 피코, 아베니다 칼라피, 린다 레인 비치 ▲대나 포인트: 다나 스트랜드 비치, 다나 포인트 하버 유스 덕, 사우스 카피스트라노 베이 커뮤니티 비치 ▲라구나 비치: 빅토리아 비치, 엘 모로 비치 ▲헌팅턴 비치에 있는 헌팅턴 하버: 트리니데드 레인 비치, 코럴 케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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