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생활 필요한 중국어 배워요

2019-06-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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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가정상담소 내달 11일 개강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이 상담소 강당(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미국 내 중국어의 필요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중국어 강좌를 실시한다.

이 번 강좌는 중국에서 20년을 생활한 강사가 병음과 성조의 읽기와 쓰기, 자주 쓰이는 단어의 숙지, 일상회화 익히기 등을 강의한다. 수업은 5주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비용은 100달러이다. 예약 및 문의 (714)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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