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과 함게 워터 팍 이용하세요”

2019-06-21 (금)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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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울프 로지’ 일반인에게도 개방키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물놀이 공원 및 호텔 ‘그레이트 울프 로지’는 호텔 손님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인도어 워터 팍을 오픈한다.

지난 2016년에 오픈한 이 호텔은 가든 그로브의 남쪽 하버 블러바드에 위치하며 홈디포 매장보다도 크고 14개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다. 호텔측은 일일 이용권을 50달러 또는 이상으로 판매할 예정이고, 호텔 투숙객의 인원에 따라 이용객을 제한한다. 워터팍 일일 이용권 구입을 원하면 매진이 되기전에 적어도 하루 전에 greatwolf.com에 가서 미리 예매해야 한다.

그레이트 울프 머레이 헤네시 CEO는 “가족에게 서로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워터팍에서 보내는 시간만큼은 흥분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울프 로지가 일반인들에게 워터팍을 오픈한데는 일일 이용권의 판매가 점점 더 대중화 되어 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많은 호텔들이 수영장을 이용해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일 이용권도 판매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남가주의 많은 호텔들이 인도어 수영장을 이용해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일 이용권도 판매하고 있는 추세이다. 뉴포트비치 메리어트 호텔과 스파는 ‘리조트 패스 닷컴’(resortpass.com)을 통해 하루에 15달러에서 30달러에 이르는 일일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휴가 리조트 시설 및 수영장 일일 이용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부에나팍의 넛츠 속시티나 라미라다 버카니어베이와 같은 워터팍들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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