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키 시리아 난민구호 기금 전달

2019-06-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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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여성코랄, 5,000달러

터키 시리아 난민구호 기금 전달

미주여성코랄의 오성애 회장(왼쪽 3번째)과 서정원 총무(왼쪽에서 4번째) 등을 비롯한 임원들이 김진영 선교사(오른쪽 2번째)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는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은 지난 11일 애나하임 선교 단체 실크 웨이브 미션 사무실을 방문해 터키의 시리아 난민 구호 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8일 라미라다 소재 바이올라대 크로웰 랜싱 리사이틀 홀에서 열렸던 시리아 난민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28주년 정기 연주회’를 통해서 모금한 것이다.

무료로 열린 이 음악회에서 이 여성 합창단은 찬송가, 민요,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젠 이, 테너 전승철, 남성합창단인 오렌지미션콰이어(지휘 장진영)가 특별 출연했다.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합창단은 매년 정기 콘서트를 열어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모금’,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 지원’ 등 각계 각층에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미주여성코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951) 733-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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