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스 뮤지엄에 공연장 건립승인
2019-06-20 (목) 12:00:00
라하브라 시는 칠드런스 뮤지엄에 150만 달러를 들여 5,000평방 피트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승인했다. 시는 4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비영리단체인 프렌즈 오브 칠드런스 뮤지엄은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프렌즈 오브 칠드런스 보드 멤버인 켄트 로버츠는 지난 3일 시의에서 공연장 건립이 방문객들에게 최대한의 교육 기회와 박물관의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립을 제안했다.
앞으로 건립 예정인 이 공연장은 360도 전망을 가지고 있어 관객이 사방에서 자유로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벽과 바닥에 뿌려지는 영상과 함께 천장에 12개의 스크린이 달릴 예정이다.
공연장이 지어질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박물관 바로 북쪽에 건설될 예정이며, 박물관과 공연장과의 새로운 만남은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켈리 후지오 공동체 서비스 국장은 ‘새로운 공연장은 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올 것이며, 이 시설은 기업의 행사나 전시회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사용될 것이다’라고 새로 건립될 공연장의 또 다른 잠재력과 유연성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