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으로 돌아가자” 시니어들 흥겨운 잔치
2019-06-20 (목) 12:00:00
▶ 화토 산악회 청춘돌 잔치, 어르신 초청 선물 등 증정

미주 화토 산악회의 박창욱 회장(맨 오른쪽)과 회원들이 ‘청춘돌 잔치’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산행을 하고 있는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13일저녁 6시 가든그로브에 있는 두리댄스 스튜디오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춘돌 잔치’를 가졌다.
이 산악회는 70세이상 시니어들에게 건강과 용기를 주고 ‘청춘으로 돌아가자’라는 슬로건으로 꽃과 선물을 증정하고 잔치를 베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70세된 양나나 씨, 80세 된 박순하 씨를 비롯해 22명의 회원들이 축하를 받았다.
박창욱 회장은 “회원들에게 경로사상을 심어 주기 위해서 연세든 분들에게 매년 대접을 해주고 있다”라며 “회원 각자가 음식을 준비해서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있고 너무나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토 산악회 회원들은 남가주에 있는 마운틴 뿐만아니라 한국의 유명산들도 찾고 있다. 또 회원들이 크루즈 여행과 같은 단체 관광도 가고 있다.
문의 (714) 423-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