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안전모 쓰고… 노트르담 성당 화재 후 첫 미사
2019-06-17 (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4월 15일 대화재로 불탄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사원에서 6월 15일 두 달만에 처음 열린 미사. 파리 대주교를 비롯한 사제들이 천정 붕괴 위험이 있다는 전문가 지적에 따라서 모두 하얀 작업용 안전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성비위 의혹’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검찰송치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작전 개시…대규모 공습·전차 투입”
권성동 특검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오후 영장심사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한덕수 前총리 오늘 첫 재판
폴란드 “민감시설 비행 드론 무력화…벨라루스인 2명 체포”
中 “美와 틱톡 문제 기본적 합의 도달…공정성 희생 없을 것”
많이 본 기사
[건강포커스] “美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성비위 의혹’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검찰송치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작전 개시…대규모 공습·전차 투입”
트럼프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다음은 시카고”
카타르 공습 파문에도…네타냐후 ‘하마스 어디있든 때린다’ 고집
‘MLB 타율 0.050’ 피츠버그 배지환, 8일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