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추적 절도 용의자 빈집 들이받고 체포

2019-06-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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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마리화나를 훔친 후 도난 차량을 타고 도망가던 용의자가 가든그로브 웨스트 해즈드 애비뉴 10400블록에 있는 빈 가정집을 들이 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안토니 버타냐 경찰관에 따르면 경찰은 헤저드 에비뉴와 유클리드 스트릿을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을 추적하다 놓쳤으나 빈집을 충돌하고 뒷마당에 숨어있다는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범인 두명을 체포했다.

범인중 청소년인 한 명은 구금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범인 성인 운전자는 구속되었다.

이들은 훔친 마리화나와 함께 두 자루의 가짜 총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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