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조회원 가입연령 80세까지로 늘려

2019-06-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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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노인회, 75세서 상향

상조회원 가입연령 80세까지로 늘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상조회 정기모임에서 신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노인단체 중의 하나인 OC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최근 미팅에서 100세 시대를 맞이해서 상조 회원 가입 자격 연령을 당초 55세부터 만 75세까지에서 55세부터 80세까지로 늘렸다.

노인회 상조회 가입을 원하는 시니어들은 가입 신청서 1통, 반 명함판 사진 2매, 건강 진단서 1통을 준비해 제출하면된다. 가입비는 50달러이다.

상조 회원에 가입하면 ▲가입 6개월 이전에 사망-불입한 금액만 되돌려 주고 ▲가입 6개월에서 2년사이 사망-약조한 금액의 50% 지급 ▲가입 2년이상 된 후 사망-일시불로 9,500달러가 지급된다.


지난 1990년 8월 결성된 한미노인회 상조회는 29년 동안 운영되고 있고 현재 회원이 500명 가량이다.

한편, 매월 첫째 수요일 정기 모임을 갖고 있는 한미노인회 상조회는 5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새 한인회관에서 정기 미팅을 가졌다. 이 날 조 마리아 씨가 참석해 장례 보험에 관한 세미나를 했다.

한미노인회는 ‘푸드 뱅크’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노인회관에서 한 달에 한번 노인들에게 무료 푸드 박스를 배급하고 있다. 한미노인회 상조부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530-67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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