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KACC 재단 주최… 7일 코스타 메사
▶ 정부기관·한인업체 참여

정부기관과 한인업체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7일 코스타 메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연례 오렌지카운티 취업 박람회 모습.
오렌지카운티에서 미 정부 기관과 기업 및 한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제 2지구)와 비 영리 기관인 ‘KACC재단’은 오는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9 연례 OC취업박람회(OC Hiring Fair)’를 코스타 메사의 OC페어&이벤트센터 내 코스타메사 빌딩(88 Fair Dr.)에서 개최한다.
100여 개의 업체들이 부스를 오픈하는 이 번 취업 박람회에는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터스틴 경찰국 등 정부 기관에서부터 타켓 백화점, 천하 보험, 한미은행 등 한인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이 참가한다.
매년 4,0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찾는 이 구직 박람회는 오렌지카운티 뿐만아니라 LA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비롯해 남가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다.
이 박람회는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들에게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각종 기업들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파킹료와 참가비가 무료인 이 날 행사에서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면접과 취업 상담이 이뤄지며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웍샵도 마련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웹사이트(ochiringfair.com)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info@ochiringfair.com) 또는 (213) 221-4504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19 연례 OC취업박람회에 부스를 오픈하는 공공 기관과 주요 업체들은 뱅크 오브 호프, 가주 교정국, 애나하임 시, 부에나팍 시, 코스타 메사시, 디즈니 리조트, 다블 트리, 포레스트 론, H마트, 한미특수교육센터, LAPD, LA카운티 셰리프, 뉴욕 라이프, 오션 스낵,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OC 교통국, 시어즈 홈 서비스, 터보 에어, 왕 글로벌 넷, 유나이티드 에스크로, US 인구센서스, 우버 디스트리뷰션 등이다.
<
문태기 기자>